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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일드] 최후의 감정인 (最後の鑑定人, 2025)

by sunnyjp 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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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감정인 (最後の鑑定人)

"전설의 감정인이 다시 한번 진실을 꿰뚫어 본다!"

 

 

▶ 주연 : 후지키 나오히토 (藤木直人), 시라이 시마이(白石麻衣 )
▶ 원작 : 와쿠이 헤이조(글), 타니구치 지로(그림)의 만화 '최후의 감정인'
▶ 방영일 : 2025년 7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후지TV)

 

 

인트로

 

80년대에 큰 인기를 끈 전설적인 만화가 40년 만에 드라마로 부활합니다. '최후의 감정인'은 전직 보험조사원이자 천재적인 감정 능력을 지닌 주인공 '시마자키 신노스케'가 미술품, 보석, 필적 등 온갖 '물건'의 가치를 꿰뚫어 보고,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 사건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단순한 진품, 가품 판정을 넘어, 물건에 얽힌 사람들의 마음까지 읽어내는 주인공의 활약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주요 출연진

 

후지키 나오히토

한때 과학수사연구소의 에이스였던 유능하지만 괴짜인 감정인 도몬 마코토를 연기합니다. '마지막 감정인'이라 불리는 그는 뛰어난 과학적 기술을 활용해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합니다. 이 작품은 후지키 나오히토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후지TV 드라마에 단독 주연으로 출연하는 첫 작품입니다.

 

 

시라이시 마이

사람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괴짜 연구원 타카쿠라 슈코를 연기합니다. 그녀는 도몬과 함께 일하며, 상반된 성격의 두 사람이 복잡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이 작품은 시라이시 마이와 후지키 나오히토의 첫 드라마 공동 출연작입니다.

 

 

출연자 코멘트

 

후지키 나오히토

역할에 대해

- 이과 출신으로서 과학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습니다. 좋아하는 장르인 만큼, 처음으로 감정인

역할을 맡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합니다.

 

데뷔 30주년에 대해

- 데뷔작 또한 후지TV 제작 영화였는데,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주연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동 출연 배우에 대해

- 시라이시 마이가 재능 있는 배우라고 생각하며,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함께 연기하게 되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라이시 마이

역할에 대해

-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해서 대본을 읽으며 즐거웠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습관과 거짓말을 관찰하는 자신의 성격이 캐릭터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공동 출연 배우에 대해

- 후지키 나오히토와의 첫 연기가 든든하게 느껴지며, 그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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